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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순재가 최근 연예계에 일어나고 있는 사건들에 대해 일침했다.
이어 "사회적 조건으로 봤을 때 공인적 성격을 띄고 있다. 관객과 청소년에게 영향력이 있다"라며 "법적으로 판단이 되겠지만, 뭔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 스스로 자퇴할 사람이 많다"라고 일침했다.
그러면서 "인기가 올라갔을 때 관리가 중요하다"라며 후배들의 자기 관리가 필요함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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