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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여에스더가 연매출 4~500억의 유산균 사업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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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여에스더는 이날 예측 불가한 입담을 자랑했다. 그는 "남편이 윤종신의 '오래전 그날'을 함께 듣던 중 스스로 질투심에 불타 올라 내 옛날 남자친구를 찾아 갔었다"고 털어놨다. 또 김구라의 갱년기 치료법으로 "김구라가 공황장애라고 하다 갱년기로 넘어갔다고 하는데 초기 우울증과 갱년기 증상이 비슷하다"며 은퇴를 권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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