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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수습기자]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스타들의 기부 릴레이가 4일째 이어지고 있다.
6일에는 가수 싸이, 배우 이민정·이병헌 부부가 각각 1억 원을 기부, 유세윤은 본인 몫의 1000만원에 아들 몫 3만원을 더한 1003만원을 기부했다. 비인두암을 투병 중인 배우 김우빈, 군 복무 주인 하이라이트 윤두준, 이기광 역시 기부에 참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 밖에도 배우 조정석·거미 부부, 방송인 황광희, 씨엔블루 정용화, 신화 김동완, 배우 천우희, 제국의 아이들 임시완, 2PM 준호, 아스트로 차은우, 개그우먼 홍현희·제이쓴 부부, 배우 김서형, 남주혁, 박신혜, 소유진, 개그우먼 송은이, 김숙, 박나래도 각자 이재민들을 위한 성금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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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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