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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EBS 라디오의 DJ를 맡는다.
오정연은 "책과 아이돌에 관심이 많아 재미있을 것 같다. 청취자와 작품, 아이돌 낭독자 사이의 연결고리가 되겠다" 라며 포부를 밝혔다.
EBS 라디오 '아이돌이 만난 문학'은 매주 일요일 밤 12시부터 2시까지 진행되며 첫 방송은 4월 7일 지상파 라디오(수도권 기준104.5MHz), 인터넷 라디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반디'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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