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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에디킴이 '정준영 단톡방' 제7의 멤버로 밝혀졌다.
이어 "에디킴은 사안의 심각성을 엄중히 깨닫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 심려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덧붙였다.
정준영은 빅뱅 전 멤버 승리의 성접대 의혹이 불거진 카카오톡 단체대화방 등에 불법 촬영한 성관계 몰카 동영상을 유포한 혐의로 지난달 구속됐다.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된 승리와 뇌물공여 의사표시 혐의로 입건된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 또한 불법 촬영물을 유포한 혐의로 추가 입건됐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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