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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권해봄 PD가 "첫 방송 시청률 5% 예상한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권해봄 PD는 "이번에 '마리텔2' 예상 시청률에 대해 소박한 시청률을 말했다. 경쟁작이 상당하다. 일단 첫 방송 때 5%만 넘어도 성공이라고 생각한다. 아직 방송 전임에도 불구하고 화제성 지표에서 2위, 3위 등을 차지하고 있다.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시청률 외에도 화제성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마리텔2'는 선별된 스타와 전문가가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지고 직접 PD 겸 연기자가 되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인터넷 생방송을 펼치는 1인 방송 프로그램이다. 오늘(29일) 밤 9시 45분 첫 방송되며 매주 금요일 시청자를 찾는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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