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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래퍼 pH-1(박준원)이 '쇼미777' 출연 경험에 대해 만족하는 속내를 드러냈다.
더블 타이틀곡인 '라이크 미'와 '말리부' 중에는 '말리부'를 조금더 응원한다고 밝혔다. '라이크 미'는 호불호가 갈리지 않을 대중적인 노래인 반면, '말리부'는 정통적인 힙합곡이라 부진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 pH-1은 "그래도 '말리부'가 좀더 애착이 간다"며 미소지었다.
pH-1의 생애 첫 정규앨범 '헤일로'는 28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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