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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김보형이 '불후의 명곡'에 단독 첫 출연해 눈길을 모은다.
한편, 김보형은 김지애의 '남남북녀'를 선곡, 섬세하고도 애절한 감성으로 호소력 깊은 무대를 펼쳐 전설을 비롯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이날 함께 출연한 출연자들 역시 "응원하는 마음으로 봤다. 그룹으로 활동하다가 솔로로 무대에 오르기까지 공백 기간 동안의 한이 느껴지는 무대였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
김보형의 단독 첫 무대는 오는 23일(토) 오후 6시 5분,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작사가 김병걸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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