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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옥수동 황금손' 한식 대모 심영순을 찾은 유병재와 조재윤이 장 담는 노하우를 전수 받으며 본격적인 성공 비결 탐색에 나선다.
그러나, 본격적인 장 담그기에서 다시 발발한 불호령 파티. 유병재는 소금 포대를 뜯지 못해 지적받은 걸 시작으로 불호령 연타를 맞으며 '짠병재'의 존재감을 알렸다. 유병재는 심영순의 호통에도 굴하지 않고 관심을 갈구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끝내 "온종일 뜻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다"며 발끈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한식 대모 심영순의 50년 내공 장 담그는 비법과 심영순표 특급 된장찌개 레시피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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