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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빅뱅 탑이 병가 특혜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이에 대해 탑은 "그때 공황장애가 있었다. 병이 좀 있었다"고 해명했다.
매체는 같은 용산구청에 근무하는 다른 사회복무요원 226명의 복무일지를 전수조사했고, 탑의 병가 사용횟수는 평균의 3배에 달했고, 휴일이 낀 병가는 4배 더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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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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