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면모와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 강다니엘. 루이비통의 스타일 아이콘으로 트위스트 백을 들고 카메라 앞에 선 강다니엘은 능숙한 포즈와 표정으로 감도 높은 화보를 만들어냈다. 그는 매 컷마다 촬영 후 모니터 이미지를 확인하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등 프로다운 면모를 드러내며 화보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강다니엘은 공개된 커버에서 베이지 재킷을 입고 자유분방한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의 또 다른 모습은 3월 20일경 발행하는 <엘르> 4월호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