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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두시의 데이트' 이달의 소녀가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특히 코너 '60초 펑'에서 희진은 "차세대 광고퀸, 또 찍고싶은 광고가 있다면?"이라는 질문에 "교복 광고를 찍고 싶다. 그리고 이달의 소녀 다함께 아이스크림 광고를 찍고싶다."고 답했다.
이달의 소녀는 이날 화려한 입담은 물론 다양한 개인기로 청취자들을 사로잡았으며, 희진, 김립, 츄는 방탄소년단의 DNA를 97라인 하슬, 진솔, 이브는 EXO의 LOVE ME RIGHT를 라이브로 소화해 라이브 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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