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대표 방시혁·윤석준, 이하 '빅히트')는 19일 2018년도 감사보고서를 공시하고 사업 실적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실적 자료에 따르면, 2018 회계연도에 빅히트는 매출액 2,142억, 영업이익 641억, 당기순이익 502억을 기록해 창사 이래 최고 실적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132%, 영업이익 97%, 당기순이익 105%가 증가한 수치이다.
|
supremez@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명품 사주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