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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해외 킬러 영화를 많이 보고 참고했다."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대본이 재밌었고 현장에서 재밌을 것 같았다"며 "동물에게는 따뜻하고 사람에게는 차가운 이중성 가진 캐릭터 수현이 매력적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
액션이 정교하고 디테일해서 어려웠다. 현장에 일찍가서 무술감독과 액션 합도 미리 맞춰보고 반복밖에 답이 없었다"며 "주위에 킬러가 없지만 장기용스럽게 만들려고 했다. 진짜 킬러 같다는 생각이 들게 자연스럽게 표현해내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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