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지난 8~9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진행된 하성운의 첫번째 단독팬미팅 'My Moment'가 객석을 가득 메운 팬들의 열렬한 응원과 환호 속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소속사 관계자는 "팬미팅 티켓 전석 매진에 보답이라도 하듯 하성운이 양일간 팬들과 함께 편안하면서 즐겁고 잊지못할 시간을 보내려고 최선을 다했다"며 "향후 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국내 첫 팬미팅을 성공리에 마무리한 하성운은 향후 도쿄, 오사카, 타이페이, 방콕, 홍콩, 마카오 등 아시아 6개 도시에서 해외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narusi@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