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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박진영(GOT7), 신예은, 김권, 김다솜의 활기 넘치는 에너지가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특히 장난기 넘치는 박진영의 모습은 어설픈 허당 사이코메트리스트 이안과 똑 닮아 극을 종횡무진하며 유쾌한 매력을 터뜨릴 맹활약이 기다려진다. 신예은, 김권, 김다솜 역시 똑 부러지는 경찰 윤재인, 언제나 당당한 걸크러쉬 형사 은지수, 차가움과 다정함을 오가는 츤데레 검사 강성모의 각 배역에 완벽 동화된 모습으로 기대지수를 높인다.
이처럼 안구정화를 부르는 비주얼로 예비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고 있는 네 사람이 과연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속에서는 어떤 충격적 사건을 맞닥뜨리고 공조 수사를 펼치게 될지 흥미진진함을 부르고 있다.
현실 케미 터지는 네 배우의 유쾌한 공조 수사가 기다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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