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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현장취재' 경리 "나인뮤지스 해체 후 첫 활동, 솔로 준비中"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9-03-07 14:35


히스토리 채널의 '무작정 현장취재'의 제작발표회가 7일 서울 광화문 KT 스퀘어에서 열렸다. '무작정 현장취재'는 최근에 화제가 되고 있는 이슈들을 파헤치는 지식 엔터쇼로 히스토리 채널이 특유의 팩트 체크 능력을 살려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들을 취재 컨셉의 예능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포토타임을 갖는 경리의 모습. 광화문=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9.03.07/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경리가 나인뮤지스 해체 후 첫 개인활동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7일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는 히스토리 '무작정 현장취재'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종민과 경리가 참석했다. 현장 진행은 공서영 아나운서가 맡았다.

'무작정 현장취재'는 경리에게 있어 지난 2월 24일 나인뮤지스 해체 이후 첫 개인활동이다.

경리는 "개인활동을 준비했던 대로 열심히 할 것"이라며 "솔로도 열심히 준비중이다. 가수로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김종민과 경리, 정성호가 특종 탐사에 나서는 '무작정 현장취재'는 오는 11일 오후 5시 히스토리 유튜브와 SNS를 통해 첫 공개된다.


히스토리 채널의 '무작정 현장취재'의 제작발표회가 7일 서울 광화문 KT 스퀘어에서 열렸다. '무작정 현장취재'는 최근에 화제가 되고 있는 이슈들을 파헤치는 지식 엔터쇼로 히스토리 채널이 특유의 팩트 체크 능력을 살려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들을 취재 컨셉의 예능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포토타임을 갖는 김종민과 경리의 모습. 광화문=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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