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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2001년생 신예 힙합 아티스트 새미($ammy)가 직접 프로듀싱한 데뷔 싱글이 베일을 벗는다.
특히 뉴 타입(New Type)을 표방하는 두 루키 아티스트 $ammy와 언에듀케이티드 키드가 선보일 컬래버레이션은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깊은 음악 장르적 이해를 바탕으로 직접 곡을 쓰고, 프로듀싱하면서 퍼포먼스까지 소화할 수 있는 올라운드 플레이어 새미는 데뷔 싱글 발표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 및 곡 작업을 펼치며 음악 커리어를 쌓아갈 예정이다.
새미의 데뷔 싱글 '새미 프로(Sammy-Pro)'는 6일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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