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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유세윤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개코원숭이 포즈를 선보인다.
본격적인 주짓수 수업이 시작되자 에프엑스 엠버, 우주소녀 은서, 모모랜드 주이는 쉬는 시간에도 서로에게 기술을 걸며 열정적인 학습 태도를 보였다. 뿐만 아니라 주짓수를 접해본 적도 없고 체격적으로 조금 불리할 것처럼 보였던 여성 참가자들 역시 기술을 완벽하게 마스터해 남성 출연자들을 능가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주짓수와 결합한 유세윤의 2019년 버전 '개코원숭이' 포즈는 2일(토) 저녁 6시 20분에 방송되는 'SKY 머슬'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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