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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왜그래 풍상씨'가 북미정상회담 특수를 누렸다.
'왜그래 풍상씨'에서는 간 이식 여부를 둘러싸고 풍상의 아내 간분실(신동미 분)과 동생 진상(오지호 분), 화상(이시영 분) 간의 갈등이 폭발했다. 이 와중에 풍상은 "나 때문에 싸울 거 없다."라고 말하며 모든 것을 체념한 듯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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