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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SBS '정글의 법칙 in 채텀' 뉴이스트 백호의 정글 사전 준비 영상이 공개됐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수중훈련을 받는 백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전 인터뷰에서 "수영은 못하는데 헤엄칠 줄 알아요"라고 밝힌 백호는 처음에는 허우적대는가 싶더니 이내 물속을 자유자재로 헤엄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백호는 "바닷속에 들어가서 사냥도 꼭 해보고 싶다"라며 바다 사냥에 대한 의욕을 보였다.
이후 백호는 "짐을 싸다 보니까 (캐리어가) 꽉 찼다. 떨려요"라며 긴장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다녀오도록 하겠습니다. 뉴질랜드에서 봬요"라며 셀프캠을 마무리했다.
야생의 모습을 간직한 채텀에서 펼쳐지는 병만족의 역대급 정글 생존기는 오는 3월 2일(토) 밤 9시 첫 방송될 '정글의 법칙 in 채텀'에서 공개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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