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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종석이 3월 8일 대체 복무를 시작한다.
현재 출연 중인 tvN 주말극 '로맨스는 별책부록' 촬영은 조만간 마무리될 예정이라 방송에는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소속사는 설명했다.
한편 2010년 '검사 프린세스'로 데뷔한 이종석은 '시크릿가든' '학교 2013' '너의 목소리가 들려' 'W' '당신이 잠든 사이에' 등의 드라마에 나왔고 '코리아' '관상' '피끓는 청춘' '브이아이피' 등의 영화에 출연하며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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