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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걸그룹 에버글로우가 마지막 멤버 아샤의 크랭크인 필름을 공개하며 멤버 전원 공개를 마쳤다.
아샤(Aisha)는 라틴어의 생명을 뜻하는 'Asha'와 아시아 'Asia'의 합성어로 '생명과 같은 존재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아티스트가 되겠다'는 의미를 가진 네이밍으로 팀의 뷰티메이커이다.
이국적인 비주얼과 압도적인 피지컬, 강렬한 눈빛 카리스마로 광활한 런웨이를 단번에 휩쓴 아샤는 볼륨감 넘치는 무결점 몸매와 압도적 영상미로 단 한번의 클릭만으로도 아샤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게 한다.
'에버글로우'는 'EVER' 언제나, 항상 'GLOW' 빛나다의 합성어로 '태양의 빛이 비추는 날과 비추지 않는 밤이 생기듯이 EVERGLOW는 빛과 그림자 모두 우리만의 시간으로 만들겠다.'는 신인그룹의 당찬 포부와 에너지가 담겨있다.
아샤를 마지막으로 모든 멤버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데뷔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에버글로우는 6명의 각기 다른 크랭크인 필름을 통해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2019년을 핫하게 만들 괴물신인으로 관계자들과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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