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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강호동 요리하는 사이 진행, 능력 키우겠다"
이에 미야와키 사쿠라는 "나는 이 프로그램을 하며 한국말을 더 잘하게 됐으면 좋겠다"고 "한국어가 미숙하지만 내 스스로 성장하고 싶다. 이 성장을 통해 많은 지인과 친구를 사귀고 싶다"고 자신의 소망을 말하기도 했다.
지난 해말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호평받았던 '모두의 주방'은 24일 정규편성 첫회가 방송된다. '모두의 주방'은 SNS를 통해 핫하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식문화 트렌드 '소셜다이닝' 에능으로 처음 만난 사람들과 함께 요리하고 음식을 먹고 친해지는 콘셉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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