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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JYP 측이 그룹 트와이스의 4월 컴백설에 대해 "4월 컴백 목표"라고 전했다.
2017년에는 '낙낙'·'시그널'·'라이키'·'하트쉐이커'까지 4차례, 2018년 '왓이즈러브'·'댄스더나잇어웨이'·'예스오어예스'로 3차례 컴백 활동을 펼쳤다. 일본 활동까지 합치면 그야말로 '소처럼' 쉴새없이 일한 셈.
트와이스의 이번 4월 컴백은 음악방송 활동이 없었던 12월 '올해 제일 잘한 일' 이후 4개월만의 신곡 발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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