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윤지성이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star1) 3월 호 화보 촬영 현장에서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다.
또한 윤지성은 뮤지컬 '그날들'에서 주인공 강무영으로 진중하면서도 위트 있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제가 서는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는 소식을 듣고 펑펑 울었다. 정말 상상도 못했다. 연기는 꼭 하고 싶었던 버킷리스트 중 하나다. 열심히 실력을 쌓아 훗날에는 연극 무대도 서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워너원의 활동 종료를 너무 아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잠시 떨어져 지낼 뿐, 워너원이 사라지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워너블과 함께 한 추억은 너무 소중하고 감사하다. 아프지 않고 행복하게 잘 지내길 바란다. 사랑한다"며 워너블에게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봄방학 신나는 초등생 스키캠프 열린다!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