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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빅스 라비가 새 앨범의 프로젝트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스케줄러 이미지는 화려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원단 스와치로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다양한 콘텐츠 공개를 예고한 라비의 미니 앨범 컨셉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특히 라비의 두 번째 미니 앨범 'R.OOK BOOK(룩북)'은 첫 번째 미니 앨범 '리얼라이즈(R.EAL1ZE)' 이후 약 2년 만에 발매되는 앨범으로 팬들에게 하루하루 기다리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며, 이에 앞서 라비는 지난 7일 빅스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신곡 발매일과 함께 매력적인 음색을 지닌 가수 청하와의 투샷을 공개, 두 사람이 만들어 낼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 시킨 바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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