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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드디어 시청자들이 기다려왔던 순간이 왔다. '답답'한 전개를 뒤흔들 윤진이의 폭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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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일과 나홍주는 결혼 준비를 하며 행복해했지만, 장다야의 큰 아버지가 공항으로 가던 중 강수일을 발견했다. 이에 장다야에게 전화해 "내가 ㅈ금 네 아빠를 죽인 놈을 본 것 같다. 네 오빠에게 아빠를 죽인 놈 석방돼서 나왔는지 알아보라고 해"라고 당부했다. 이에 장다야는 아는 사람을 통해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찾았고, 석방됐다는 소식도 알게 됐다. 강수일과 나홍주가 결혼식을 올리고 있던 중, 장다야는 아버지를 죽인 범인이 강수일임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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