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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팝 디바 제니퍼 로페즈가 연인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함께 '2019 그래미 어워드'에 참석했다.
이날 제니퍼 로페즈는 모타운 레코드 60주년을 기념하는 헌정 공연을 펼쳤다. 화려한 퍼포먼스로 전세계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제니퍼 로페즈는 뉴욕 양키스 강타자 출신인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2년 넘게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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