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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백종원 소유진 부부가 아들, 딸들과의 화목한 가족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특히 백종원이 세은 양을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부러움을 자아낸다. 똑닮은 붕어빵 비주얼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안기고 있다.
백종원과 소유진은 2013년 결혼해 이듬해인 2014년 아들 백용희 군을 품에 안았다. 이어 2015년 딸 서현 양, 그리고 지난 해 셋째 딸 세은 양을 낳으며 다둥 가족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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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사랑도 다 잡은 백종원과 소유진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모범적인 부부다", "정말 행복해 보이는 가족이다", "잉꼬부부의 모습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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