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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오늘(3일, 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되는 '코빅'에서는 그룹 슈퍼주니어 려욱이 출격, 명절 연휴에 눈을 뗄 수 없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그 뒤를 잇는 코너들 또한 박빙의 경합으로 손에 땀을 쥐는 재미를 더한다. '갑분싸', '국주의 거짓말', '석포4리 마을회관'은 승점 9점으로 공동 3위를 기록하고 있는 만큼 다채로운 비밀 병기를 대거 방출해 차별화에 나설 예정. 뿐만 아니라 이상준이 '송민어'에 이은 새로운 인생 캐릭터를 선보일 '2019 장희빈', 황제성, 김기욱의 참신한 개그 코드가 돋보이는 '뽀스 베이비' 등도 초강력 웃음 폭탄으로 설 연휴를 책임지겠다는 포부를 밝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대한민국 웃음의 대세 tvN '코빅'은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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