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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좀예민해도괜찮아2' 이신영이 촬영 중 생긴 민망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신영은 "야외 촬영 중에 술을 많이 드신 취객 분이 들어오셨다. 카메라가 많으니까 '이민호야 이병헌이야?' 하시는데 민망했다. 유명한 사람이 아니니까"라며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진 배우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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