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억 원대 해외 원정 도박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S.E.S 출신 슈가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재판장을 빠져나온 슈는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고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반성하고 있습니다"는 말을 남기고 자리를 떠났다.
앞서 슈는 지난해 6월 서울의 한 호텔 카지노에서 2명에게 3억 5000만원과 2억 5000만원을 각각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형사고소 당했다.
한편 슈의 재판은 오는 2월 7일에 계속 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봄방학 신나는 초등생 스키캠프 열린다!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