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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현빈(36) 측이 손예진(36)과의 두 번째 열애설도 부인했다.
하지만 현빈 측은 앞서 열애설 때와 마찬가지로 다시 한번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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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소속사 엠에스팀 엔터테인먼트 측도 "해당 온라인 게시글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현재 손예진은 혼자 미국 여행 중이다. 평소에도 혼자 여행을 잘 다닌다"고 강조했다. 이어 "손예진의 부모님은 지금 한국에 계시는데 미국에서 함께 식사했다는 것도 말이 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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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해 9월 개봉한 영화 '협상'을 통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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