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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 정일우 "주 68시간 촬영, 밤샘 없어 좋다"
정일우는 "개인적으론 주 68시간 촬영시스템이 생긴게 가장 놀랍다. 철저하게 지키고 있다"면서 "배우로서 정말 감사한 일이다. 일단 밤을 새지 않는다"며 웃었다.
이어 정일우는 "권율 형은 저보다 5살 많은데, 동네형처럼 편안하다. 율이형도 굉장히 인생을 치열하게 살아온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고아라 씨도 어릴 때부터 같이 광고촬영을 하면서 편하게 지내왔던 사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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