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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으로부터 받은 결혼 9주년 기념 꽃바구니를 자랑했다.
소유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9주년을 기념해 백종원으로부터 받은 꽃바구니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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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는 셋째 딸 돌 사진 촬영을 위해 총출동한 백종원-소유진 가족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백종원은 애교 넘치는 둘째 딸의 애교에 행복한 웃음을 지었다. 또 앙증맞은 셋째 딸의 미소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 '딸 바보'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소유진과 백종원은 2013년 결혼, 2014년과 2015년에 각각 첫째 아들과 둘째 딸을 낳았다. 지난해 2월에는 셋째 딸을 출산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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