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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1박 2일' 2019년 새해 첫 입수의 포문을 열 '강원도 국수로드'가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특히 멤버들이 국수에 담긴 히스토리와 주변 즐길거리를 활용해 여행 상품을 직접 개발하는 것은 물론, 전문가 앞에서 직접 발표회까지 진행할 것이라고 전해져 궁금증을 높인다. 이에 멤버들은 직접 맛집을 수소문해 시식하고 촬영하는 등 기획-마케팅-맛집 탐색까지 완벽한 프로페셔널의 진면모를 보여줬다고 해 '맛집 전도사'로 나선 멤버들의 활약에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진다.
무엇보다 '강원도 국수로드' 발표회 결과에 2019년 새해 첫 입수가 걸렸다고 전해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에 '냉면로드' 팀과 '온면로드' 팀 중 어느 팀에게 새해 첫 입수의 영광이 돌아갈지 궁금증을 더한다.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은 매회 새롭고 설레는 여행 에피소드 속에서 꾸밈없는 웃음을 선사하며 매 주말 예능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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