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공복자들'에 출연한 쇼호스트 최현우가 절친 김지선, 유서진과 함께 언니들의 '슬기로운 뷰티 꿀팁'을 대 방출한다. 초동안 외모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쇼호스트 최현우는 '민증 검사'를 부르는 특급 동안 외모를 유지하는 비결을 모두 공개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된다.
특급 동안의 쇼호스트 최현우는 올해 50세로, 초동안 미모를 자랑해 대중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그녀는 채식주의 식단 유지하며 육류를 끊었더니 피부가 달라지는 걸 느껴 그 후로 10년 동안 디톡스 식생활 유지해오는 관리의 여왕으로, 첫 출연부터 놀라운 자기관리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날 방송에는 최현우 뿐만 아니라 두 명의 동안 스타가 등장한다. 아이 넷을 낳았지만 각선미는 그대로인 방송인 김지선과 23년차 배우로 모공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미인 유서진의 다양한 뷰티 이야기가 흥미를 불러 모을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최현우는 "피부도 간헐적 단식이 필요해요"라며 꿀팁을 속속 공개해 시선을 강탈할 예정. 다른 공복자들은 그녀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귀를 기울이며 단체로 '뷰티 아바타'로 변신해 큰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최강 동안 쇼호스트 최현우와 그녀의 절친 김지선, 유서진이 들려주는 최강 동안 비법과 뷰티 꿀팁은
한편, 먹거리가 넘쳐나는 시대, 하루 세 끼 식사가 당연한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해 1일 1식, 24시간 공복 등 '현대판 건강 이슈'에 대한 궁금증으로부터 시작된 '공복자들'은 공익성과 예능의 완벽한 밸런스를 맞춰내 호평을 받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유소년 스키육성캠프'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