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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 10주년을 맞아 준비한 프로젝트, "유스케X뮤지션"이 공개됐다. 스케치북을 사랑해 주는 시청자들에게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준비한 "유스케X뮤지션". 이는 사연 게시판과 방청 신청을 통해 받은 사연을 소개하고 이에 가장 잘 어울리는 노래를 선정해 특별한 뮤지션의 목소리로 다시 부르는 코너다. 이 코너를 통해 공개된 무대는 방송 다음날 낮 12시에 음원으로 발매되어 스케치북에서만 볼 수 있었던 레전드급 무대들을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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