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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인생술집' 신아영이 하버드 동문인 연하 남편에 대해 언급했다.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에 대해 "남편이 기계치인 나를 위해 컴퓨터를 포맷해줬다. 내가 못하는 걸 척척해주는 모습이 너무 좋았다"면서 "전 재밌고 잘 놀리는 사람이 좋다. 남편과 장난의 쿵짝이 잘 맞는다"고 답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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