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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배우 박형식이 안구정화 비주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얼굴을 살포시 가렸음에도 빛나는 비주얼이 돋보였다. 달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그의 모습은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한편 박형식은 현재 뮤지컬 '엘리자벳'에서 죽음(토드)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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