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 하영이 개그맨 황제성을 향한 팬심을 인증했다.
이에 황제성은 "안 그래도 하영씨를 '코빅'에 섭외해 콜라보를 진행하려고 했다. 그런데 폭력적이고 자극적이어서 하지 못했다"며 "이번에 어린이 코너를 짰으니 나와달라"며 제안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에이핑크는 지난 7일 미니 8집 '퍼센트(PERCENT)'를 발매했다.
sjr@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유소년 스키육성캠프'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