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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정겨운-김우림 부부가 '동상이몽2' 출연을 논의 중이다.
정겨운과 김우림씨는 지난 2017년 9월 약 1년 여의 연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정겨운의 아내는 클래식 피아노를 전공한 10살 연하로 SNS를 통해 꿀 떨어지는 신혼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한편 '동상이몽2'는 지난 방송에서 류승수-윤혜원 부부가 둘째 출산으로 하차했으며, 라이머 안현모 부부가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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