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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하트시그널2'로 대중의 관심을 받아 '국민 반려남' 이라는 타이틀을 얻은 정재호가 첫 미니 싱글을 선보인다.
정재호의 첫 미니 싱글 "겨울 꿈" 1월 9일 정오부터 모든 음원 사이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정재호가 소속되어 있는 에스팀 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채정안을 비롯해 만능 엔터테이너인 장윤주, 한혜진, 이현이, 김진경 등이 소속되어 있는 매니지먼트 회사로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힘찬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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