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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출산 5개월에도 여전한 '인형미모' 열일 중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9-01-08 16:41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유진이 변함없는 인형 미모를 유지 중이다.

8일 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를 공개했다. 붉은 입술로 포인트를 준 유진의 인형같은 미모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특히 둘째를 출산한지 5개여월 정도 밖에 지나지 않았음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유지하고 있어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유진은 지난해 8월 둘째 딸을 출산했으며, 최근 SBS플러스 '두발라이프'로 복귀를 알렸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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