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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카페 차리기, 해보니 쉽지 않더라."
이어 그는 "이번 방송에서는 제주도에서 한 곳을 지정해서 봉사할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 해서 기뻤다. 그런데 막상 해보니까 쉽지 만은 않더라"고 웃었다.
게스트 섭외에 대해서는 "처음에는 내가 드라마 촬영 때문에 참여를 못하게 되서 친구들을 부르는 방식이었다. 이번에는 (손)호준이 최지우에게, 내가 양세종에게 연락해 섭외를 했다"며 "실전 영업이었는에 이 분들이 없었으면 어떻게 했을까 걱정된다. 너무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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