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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판박이"…정시아 딸, 귀여운 요정

남재륜 기자

기사입력 2018-12-24 16:28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정시아 딸 서우의 깜찍한 모습이 공개됐다.

배우 정시아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치원 방학이라 동네 마실 가방 안에 뭐 있니~ (궁금해서 열어 보니 머리끈, 핫팩, 립밤, 사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우는 분홍색 비니를 착용한 채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정시아는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에 출연했다. 정시아 서우 모녀는 과거 SBS '오 마이 베이비'에 함께 출연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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