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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고승재가 자연에서 색다른 크리스마스를 보낸다.
승재는 "산타 할아버지는 몇 시쯤 오시나. 빨리 오세요"라며 산타 할아버지를 기다리는 순수한 모습을 보였고 친구들과 함께 메리 크리스마스를 외쳐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승재와 고지용의 색다른 크리스마스 이야기는 오는 23일 오후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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