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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신혼부부처럼"…장영란♥한창 부부, 애정 가득 '한복 포옹'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8-12-21 16:44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한창과의 한복 차림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자신의 SNS에 "내 베프 창. 같이 한복 입으니 꼭 신혼부부로 돌아간거 같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올렸다.

사진 속 장영란♥한창 부부는 한복 차림으로 다정하게 서로를 포옹하며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장영란은 "신혼부부 컨셉, 럽스타그램, 내 반쪽"이란 말로 남편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드러냈다.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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