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최윤라 가 패션매거진 에디케이(ADDYK) 온라인 1월호 화보에서 매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종영된 MBC드라마 '배드파파'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최윤라는 패션매거진 에디케이 (ADDYK)와 함께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데뷔후 첫 화보를 선보였다.
화보속 최윤라는 매혹적인 여인의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숨막히는 바디라인과 살짝 보이는 매끈한 다리의 각선미는 보는 이들의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화보촬영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최윤라는 "데뷔 후 첫 화보촬영이라 많이 기대되고 설레인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에서 좋은연기로 보답드리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최윤라는 섹시한 이미지에 대해 "평소 제가 섹시하다고 생각을 못해봤지만, 어떠한 이미지든 대중에게 기억에 남는것 자체가 행복하다"며 웃었다.
배우 최윤라의 미공개 화보 메이킹영상과 진솔한 인터뷰 영상은 2019년 1월1일 에디케이 유튜브공식채널 에디케이TV에서 독점 공개되며 최윤라의 화보는 에디케이 웹진 1월호와 에디케이 공식 온라인 채널 및 SNS, 에디케이 홈페이지 에서 만나볼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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